100만 달러 이자를 원화로 바꾸며 단위를 따라가 봤다
$1M으로 적힌 돈에 미 국채 10년 금리 5.18%로 1년 이자를 붙이고 원/달러 1,369.44원으로 바꾸며, 숫자마다 단위 이름표를 끝까지 들고 갑니다. 퍼센트·소수·M을 섞으면 어디서 100배가 틀리는지, 같은 금리 상승이 121bp와 30.5%로 갈리는 까닭까지 짚습니다.
퀀트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한 공부 사이트입니다. 5.95%와 1.0595가 같은 말이라는 것부터 시작해 복리, 통계, 채권과 주식의 값, 시장의 구조, 리스크와 알파까지 순서대로 올라갑니다. 그림과 비유가 먼저, 기호는 나중입니다. 시장 뉴스는 사실과 공개 데이터로만 정리하고, 종목 추천이나 예측은 하지 않습니다.
$1M으로 적힌 돈에 미 국채 10년 금리 5.18%로 1년 이자를 붙이고 원/달러 1,369.44원으로 바꾸며, 숫자마다 단위 이름표를 끝까지 들고 갑니다. 퍼센트·소수·M을 섞으면 어디서 100배가 틀리는지, 같은 금리 상승이 121bp와 30.5%로 갈리는 까닭까지 짚습니다.
−10%를 메우려면 11.1%, −50%에는 100%, −90%에는 900%가 올라야 합니다. 잃은 돈을 남은 돈으로 나누는 한 줄 계산으로 이 표를 만들고, 2026년 여름 코스피의 38.6% 하락에도 대 봅니다.
100만 원이 20% 오르고 다시 20% 오르면 144만 원, 40%가 아니라 44%입니다. 더 붙은 4만 원은 첫해 이자 20만 원이 또 번 돈입니다. 이 4만 원을 금액으로 먼저 확인한 뒤 암산법으로 줄이고, 그 암산법을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도 봅니다.
다음 강의 예정 — 72는 틀린 숫자일까? (복리와 시간) · 평균 수익률은 +5%였다, 잔고는 줄었다 (복리와 시간)
올여름 실적 발표에서 설비투자를 줄이겠다고 한 빅테크는 없었습니다. 그 돈을 미국은 회사채와 스테이블코인으로, 중국은 상하이 과창판 상장으로 모읍니다.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진 돈의 행방까지, AI 자금이 흐르는 길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국채를 사줄 새 손님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거론됩니다. 테더와 서클이 실제로 무엇을 들고 있는지, 그 돈을 맡긴 사람이 누구인지, BIS와 IMF가 왜 신흥국의 통화주권을 걱정하는지 숫자로 따라갔습니다.
9월 첫 주 일본 30년 국채 금리가 자료가 시작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아졌고, 열흘 뒤 미국 30년물도 2007년 고점을 넘었습니다. 엔 공동개입, 단기채로 메운 미국의 차입, 달러 준비금 비중, AI 투자 비용까지 같은 여름에 겹친 신호들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 지표 | 최신 | 전일비 | 20일 | 관측일 |
|---|---|---|---|---|
| 미 국채 10년 금리 | 5.28 % | +0.01%p | +0.45%p | 2026-10-07 |
| 원/달러 환율 | 1,345.8 원 | -1.40% | -0.82% | 2026-10-02 |
| WTI 유가 (현물) | 96.24 $/bbl | +0.11% | +2.15% | 2026-10-06 |
| S&P 500 | 7,765.36 | -0.47% | +2.29% | 2026-10-08 |
| 코스피 | 6,625.93 | -2.62% | -5.28% | 2026-10-08 |
갱신 2026-10-09 11:32 KST · 출처 FRED·야후 파이낸스(공개 데이터 · 지표별 1~7일 지연, 관측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