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UPIT 뉴스·AI 활용·수학 가이드
직접 써보고 정리합니다

IT 뉴스부터 AI 활용, 수학까지

국내외 테크 소식을 원문 출처를 밝히고 사실 그대로 재구성해 전합니다. ChatGPT·Claude 같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써본 활용법을 정리하고, 직접 만지는 인터랙티브로 수학의 '왜?'까지 풀어냅니다.

132개의 실사용 가이드 3개 카테고리 직접 써본 경험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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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분은 어떻게 태어났나 — 직사각형 근사에서 길쭉한 S(∫)까지

곡선 아래 넓이는 삼각형이나 원처럼 외워 둔 공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넓이를 재려고 곡선 아래를 아주 얇은 직사각형 여러 개로 채워 그 넓이를 전부 더했습니다. 직사각형은 곡선을 삐죽삐죽 넘거나 못 미쳐 오차가 생기지만, 조각을 더 잘게 쪼갤수록 그 삐져나온 틈이 점점 작아집니다. 조각을 무한히 잘게 쪼개 오차를 0으로 몰아붙인 값, 그것이 바로 참넓이입니다. 이 글은 직선 아래 삼각형 넓이라는 답을 이미 아는 쉬운 예로 이 방법이 정말 그 답에 수렴함을 손으로 확인하고, 무한히 많은 얇은 조각의 합이 어떻게 길쭉한 S 모양 기호로 굳어 정적분이 태어났는지를 인터랙티브로 보여줍니다. 더하기를 뜻하던 그리스 문자 시그마가 무한히 얇은 조각의 합을 뜻하는 적분 기호로 변신하는 장면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2026년 8월 12일8분
03

메타, 다시 '개방'으로 방향 전환…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글리머 공개

메타가 대형 언어모델을 오픈웨이트 쪽으로 옮기겠다며 누구나 받아 쓰는 모델 뮤즈 글리머를 공개했다. 매개변수 300억 개, 기본 컨텍스트 12만8000토큰으로 개인 기기에서 돌아가고 아파치 2.0으로 배포된다. 저커버그는 6000단어가 넘는 글로 폐쇄형을 고수하는 오픈AI·앤트로픽과 선을 그었다.

2026년 8월 12일3분
IT 뉴스
04

n계 미분방정식엔 왜 임의의 상수가 정확히 n개 생기나 — 되감아야 할 미분 횟수

미분방정식을 풀면 답 끝에 정체불명의 상수가 붙습니다. 그런데 그 상수가 하나일 때도 있고 둘일 때도 있습니다. 규칙은 놀랍도록 단순합니다. 방정식에 들어 있는 가장 높은 미분 횟수, 즉 '계수'가 곧 상수의 개수입니다. 한 번 미분한 식이 들어 있으면 상수 하나, 두 번 미분한 식이 들어 있으면 상수 둘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미분 한 번은 함수에서 정보 한 겹을 지우고, 그 지운 정보를 되살리려면 적분을 한 번 해야 하는데 적분할 때마다 임의의 상수가 정확히 하나씩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두 번 미분해 만든 방정식은 원래 함수로 되감으려면 적분을 두 번 해야 하고, 상수도 두 개가 붙습니다. 이 글은 두 번 미분한 간단한 방정식을 직접 두 번 적분하며 상수가 하나씩 늘어나는 과정을 보이고, 그 두 상수가 각각 시작 높이와 시작 기울기라는 뜻임을 인터랙티브로 확인합니다.

2026년 8월 11일8분
AI를 활용한 수학
05

AI 글쓰기 탐지기의 함정: 검증 안 된 도구, 실제로 치르는 대가

학교와 플랫폼은 기계가 쓴 글을 잡겠다며 AI 글쓰기 탐지기에 기댄다. 그러나 도구는 불안정하고, 만든 회사조차 이를 인정한다. 업체는 아주 낮은 오류율을 내세우면서도 점수를 믿지 말라고 경고한다. 오탐은 출판 계약과 학적을 앗아갔고, 대학들은 발을 빼고 있다. 탐지기의 판정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가.

2026년 8월 11일6분
AI 활용
07

미분방정식의 답은 왜 숫자가 아니라 함수인가 — dx를 분수처럼 옮겨도 되는 이유

보통 방정식을 풀면 답은 몇 개의 숫자로 나옵니다. 두 배 하면 네 개가 되는 수는 몇이냐고 물으면 답은 그냥 2이지요. 그런데 미분방정식은 답이 숫자가 아니라 함수, 그러니까 곡선 하나 전체로 나옵니다. 게다가 답이 한 개가 아니라 위아래로 나란히 포개진 곡선 다발로 나오고, 시작점 하나를 정해야 비로소 그중 한 곡선이 뽑힙니다. 이 글은 왜 답이 숫자가 아니라 함수인지를 먼저 짚고, 이어서 변수분리에서 흔히 쓰는 편법, 즉 기울기 표시에 붙은 아주 작은 변화량을 마치 분수 조각처럼 반대편으로 옮겨 적는 조작이 사실은 치환적분에 기대어 정당화되는 정직한 계산임을 보입니다. 기울기 화살표가 촘촘히 깔린 벌판에서 시작점을 찍으면 그 점을 지나는 해곡선 한 개가 그려지고, 편법 경로와 정석 경로가 똑같은 답에 도착하는 과정을 나란히 확인합니다.

2026년 8월 10일10분
AI를 활용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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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분수는 왜 작은 분수들의 합으로 정확히 쪼개지나 — 부분분수와 분자가 분모의 미분일 때 튀어나오는 로그

분모가 곱으로 된 복잡한 분수를 적분하려면, 그걸 더 작은 분수 몇 개의 합으로 먼저 쪼갭니다. 이걸 부분분수 분해라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이 쪼개기는 늘 딱 맞아떨어집니다. 왜 항상 정확히 갈라질까요? 답은 미지수의 개수와 맞춰야 할 조건의 개수가 처음부터 같게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쪼갠 조각 하나하나를 적분하다 보면, 분자가 분모를 미분한 것과 똑같은 특별한 꼴을 만나는데, 그때는 계산 없이 곧바로 분모에 로그를 씌운 답이 나옵니다. 탄젠트의 적분이 왜 코사인의 로그가 되는지도 여기서 풀립니다. 두 이야기는 사실 한 갈래입니다. 슬라이더로 두 조각 분수의 계수를 맞춰 원래 곡선에 포개 보고, 분자와 분모의 미분이 같은지 색으로 짝지어 로그로 접히는 순간을 직접 확인합니다.

2026년 8월 9일9분
AI를 활용한 수학